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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

(*아리아케부터 시계 방향)

[삼회기 참례자 십전도]

아리아케 (장의사, 사람들을 잘 돌봐줌)

무괴無愧

신바시 (각본가, 고결결벽)

간慳

시죠마에 (외과 의사, 호방뇌락)

무참無慚

시오도메 (민속학 연구원, 소음주의)

도거掉挙

후네노 (사용인, 마음씨 상냥한 거구의 남성)

수면睡眠

토요스 (승려, 제법 천연)

악작悪作

타케시바 (마술사, 익살스러운 희극인)

혼침惛沈

아오미 (음악교사, 말수가 적은 미인)

질嫉

오오사키 (탐정, 냉정침착)

부(覆)

(*이하 서브 캐릭터)

신키바 (상사, 독서가 취미)

시나가와 (후배, 언제나 권태로움)

다이바 시즈마 (의뢰인, 오오사키와 꼭 닮았다)

오오사키

젊은 탐정 (22세)

장신 (181cm)

첫인상은 대개 말이 없고 무뚝뚝하다는 평가.

사실은 착실하고 침착한 청년으로, 누구에게나 경어를 사용한다.

매사에 "공포심"을 느끼지 않는 모습은 일견 용감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 자신의 목숨에 대해서는 어쩐지 무심하다.

고전 폐쇄 집단을 바탕으로

전후 일본 특유의 혼돈스러운 정조가 특징인 변격 미스터리입니다.

한 캐릭터를 공략할 때마다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등장인물 전원 용서받지 못할 죄를 저지른 살인마들입니다.

...모두를 버리고 돌아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2022.04.14

시오도메와 타케시바에게 GoPro 시운전을 시켜보았다 in 오오에섬 (도쿄도)

GoPro? / 내 월세만큼 나가는 카메라라 안 카나 / 싸요? / 비싸다

갑자기 찍는 거 안 하면 안 되나? / 굉ㅡ장해, 타케시바 씨 얼굴은 원형이구나 / 내가 아니라 고프로쨩 화각이 대단한기다...

찍고 있어요ㅡ? / 찍고 있다ㅡ! 자, 돌아갈까요ㅡ! / 나, 타케시바 씨랑 친해지고 싶어ㅡ! / 어쩔 수 없는 녀석이구만 니도ㅡ///

아! / 뭐예요? (바보처럼 큰 목소리에는 바보처럼 큰 목소리로 대답하는 시오도메) / 여기서 기다려라!

이거 아나? 조커ㅡ / 이히히히히히히히 / ...네 웃음소리가 더 그럴듯하다, 무섭구로...

안댄다안댄다안댄다리아파다리아파다리아파죽는다죽는다나죽어 / 다음에는 오오사키 씨도 데려와요ㅡ / 타, 탐정 씨...? 어쩔 수 없고마안ㅡ

2022.08.02

입력 "비오는 숲에 서 있는 정장차림의 남성" vs 기존 그림

호러게임으로서는 완전히 졌습니다🙏

시오도메: 빛인가 어둠인가!? 나는, 빛!!!
타케시바: 그짓말 하고 있네......
시오도메: 로미오와 줄리엣도 좋아하고, 살로메 같은 것도 진짜 좋아!
타케시바: 전부 어둠 아이가......
시오도메: 에에ㅡ...... 그보다, 애초에 남들 연애하는 거에 빛이니 어둠이니 운운하는 게 어이없지 않아요?
타케시바: 그, 그건 그렇지만은! 우째 됐든 간에, 여기 결과를 봐주십시오! 두구두구둥!!!

"당신은 어느 쪽? 빛의 부녀자 vs 어둠의 부녀자"
빛 51.1% > 어둠 48.9%

시오도메: 굉장해애ㅡ!! 이런 집계, 어이가 없는 것도 정도가 있지ㅡ!!
타케시바: 이틀 동안 약 3천 명, Zepp 도쿄를 가득가득 채울 인원수, 다들 고맙습니더.

시오도메: 엥!? 근소한 차이로 빛이 이겼어? 빛의 승리!? 해냈다ㅡ!!!
타케시바: 무섭다아. 빛을 자칭하는 어둠이 제일로 무섭다 안 카나...
시오도메: 그럼 진짜 빛은 대체 뭔데요ㅡ? 비유를 들어주세요오ㅡ
타케시바: 없다
시오도메: 엥?
타케시바: 없다꼬
시오도메: 무슨 말이에요...?
타케시바: 세상에는 아직 빛의 연애도, 빛의 이야기도 없다. 아무도 슬프지도 괴롭지도 무섭지도 않은 이야기, 이 "3K"가, 진짜 빛의 조건이다.
시오도메: 고난 없는 이야기는 재미없어......
철컥
타케시바: 고난 같은 건 필요 없다... 내가 이 세상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 거니께...
시오도메: 어떻게요?
타케시바: 너같은 거짓말쟁이 빛을, 하나하나 전부 지워버리는 기다......
시오도메: 타케시바 씨야말로 어둠 아냐?

2022.11.27

기도하는 손. 후레이크 씰 / 눈치 채셨을까요. 아크릴 스탠드 (*아직 예정은 없습니다)

"가상의 굿즈 목록" 이라는 문화

2022.12.17

오늘밤은 무슨 일이 있어도 견학하고 싶다고...... 함께 있어도 괜찮을까요?

2022.12.26

2022.12.28

2023.01.04

타케시바: 할리퀸
신바시: 프렌치 앙고라
시죠마에: 롭이어
아리아케: 미니 렉스
히노데: 아메리칸 퍼지 롭
토요스: 렉스
아오미: 히말라야
시오도메: 바니
오오사키: 잡종

2023.01.20

🔥

일하는 아리아케

2023.02.04

🚭

2023.02.04

2023.02.09

🐔🐤

2023.02.28

🥳

2023.03.13

울면서 부탁하면 확정신고서류를 만들어주는 사람 (2년차)

2023.03.29

이 망할 꼬맹이❤️

2023.03.30

나으리

2023.04.07

🍓🗻

2023.04.23

2023.05.11

👀

2023.05.11

2023.05.29

👰

2023.05.29

흑발적안, 최고의 해시태그

#흑발적안

2023.06.07

🟥🟥🟥😸

신바시: 아~ 폭력입니까ㅡ 역시 폭력으로 호소하시는 겁니까ㅡ

신바시: 결국 본성을 드러내셨군요

야만인.

걸인.

필부.

십,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아〜😹」

2023.07.06

🤡

2023.07.07

울컥ㅡ🫦

2023.07.09

멋있게 그려지지 않아서 AI에게 의지하는 아리아케 화백

2023.07.12

😶

2023.07.15

공.

2023.07.24

2023.08.02

🎎

2023.08.02

범인🫵

혀 수납을 잊어버리는 차이

그래서 뭐? / 정말이다! 나 알리바이 없을지도! / 호에? / 윽 / 타케시바 씨 아냐? / 지루해지루해지루해 / 우ㅡㅡㅡㅡ!!! / 거기에 너까지 해치워버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응? / 나하, 재밌구먼 / 봐라~ 무리라니께 / 엑! / ...... / 뭐어...... 나네예! / 응응

? / 뭐라고? / 무슨 소릴 하는 겐가? / 무슨......! / ...스읍ㅡㅡㅡㅡㅡ / ? / ......좋네

...... / 너무한 이야기네 / 소설가가 되자 / ......여기까지 할까

2023.08.11

2023.08.17

🏝️

2023.08.24

이 편성의 장점

・혼자서도 거물을 쓰러뜨릴 수 있는 기동력

이 편성의 단점

・모두 멀리 나가서 아무도 하이드런트의 발판을 칠해주지 않음

2023.09.28

첫 번째 스티커 사진

2023.10.12

🎈

2023.11.11

😅-😜

🤼

2023.11.25

2023.12.09

범인🫵

하아~? / 고견 감사히 듣겠습니다 / 참으로 천박하시군요 / 당신이야말로 남한테 그런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 하, 하아~? / 시끄럽습니다...

재밌는 말을 하시네요 / 농담......이시죠? / ??? /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 ...... 그럼 이제 됐어요 / 당신을 위해서 였다고요

2023.12.21

2023.12.22

2023.12.23

2024.01.04

2024.01.04

이 편성의 단점

・모두가 "폭탄을 쓰러뜨리는 건 나"라고 생각

・모두가 "타워를 쓰러뜨리는 건 너"라고 생각

・상기한 이유로 전원 동시에 잉크 부족

이 편성의 장점

・없음

2024.01.21

연기해주신 내용에 맞게 표정을 변경하거나 일러를 추가하고 있습니다.

2024.02.07

가끔 우사미쨩 얼굴

2024.02.21

3년차 (1년차, 2년차 재업)

2024.03.04

2024.03.27

PS2 필터 "오오에"

2024.05.13

🔍

머리를 크게 그리기 쉬워서, 포토샵으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2024.05.19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울고 있다!

자신의 능력 부족 때문에 풀이 죽은 모습이다!

6월까지 맞출 수 없어!

응원을 보낼까요?

> 네 > 아니오

(*응원(エール)과 에일(エール)을 이용한 말장난)

2024.05.28

2024.07.22

2024.08.12

메인부터 서브 캐릭터들까지 모두 훌륭합니다만, 누구를 골라도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이미 위험한 녀석 확정인 아리아케 씨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시라카미 씨, 정말 말도 안 돼요. 연기 플랜이 너무 대단했어요. 아리아케를 진짜 괴물로 만들어 주셔서 편집하면서 덜덜 떨고 있습니다.

그런 캐릭터가 x10000명! 아니 다들 괴물이니 x10000마리!

빨리 만나보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작하겠습니다.